|2026.03.03 (월)

재경일보

우정사업본부, 내년 총 18건 45종 우표 발행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년도에 총 18건 45종의 우표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제18대 대통령 취임과 숭례문 복구 준공 등이 있으며, 민족운동 단체인 흥사단 창립 100주년, 제50회 법의 날,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등도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독일·페루·인도네시아·슬로바키아와의 수교 기념과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세계 사이버스페이스 총회 등 주요한 국제행사들도 우표로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로보카 폴리를 소재로 한 캐릭터 시리즈우표와 '제18회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의 대상·금상 수상작을 소재로 한 에너지 절약 특별우표 및 연하우표가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도 발행 우표 가운데 국내 프로야구의 전설이 된 고 최동원 선수와 장효조 선수를 모델로 첫 선을 보이는 추억의 인물 시리즈우표가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내년도 우표 발행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와 한국우표포털사이트에 공개되며, 영문 우표 소식지(Korean Stamp Review) 등을 통해 UPU 회원국과 전 세계 우취인에게도 소개된다. 우표디자인은 1월 말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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