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옵티머스 뷰' 시리즈 국내 100만대 판매 돌파

김상현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상현 기자] 5인치 대화면에 4대3 비율을 적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LG전자의 옵티머스 뷰 시리즈가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31일 옵티머스 뷰와 옵티머스 뷰2 등 '뷰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 합계가 최근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2(MWC2012)에서 옵티머스 뷰를 처음 공개한 후 3월 국내 시장에서 출시했으며 9월에는 옵티머스 뷰2의 판매를 시작했다.

옵티머스 뷰 시리즈는 4대3 비율을 채택해 가독성과 텍스트 입력 환경을 향상시켜 웹, 소셜미디어, 전자책, 오피스 문서 등의 콘텐츠를 읽기 편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옵티머스 뷰2의 경우 좌우와 상하 테두리(베젤)를 7㎜, 5㎜로 얇게 구현해 화면이 시원하고 넓게 보이도록 했다.

여기에 카메라로 인식된 글을 번역해주는 Q슬라이드,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쓰는 Q리모트, 두개의 화면을 겹쳐서 볼 수 있는 Q트랜스레이터 등 실용적인 사용자 경험(UX)을 도입했다.

LG전자는 손에 쥐는 맛(그립감)을 향상시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뷰 시리즈의 선전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5인치대 4대3 화면비와 혁신적인 UX가 가독성과 사용편리성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며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LTE 스마트폰의 강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