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나투어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하나투어에서 모집한 해외여행객은 14만여명으로 2011년에 비해 3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여행수요가 약 160만여명으로 연간 해외여행 수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45.9%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중국(20.8%), 일본(20.1%), 남태평양(6.2%), 유럽(4.8%), 미주(2.3%)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지난해 지진의 영향으로 타격을 받았던 동북지역과 비교적 따뜻한 지역인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증가했고, 알펜루트·쿠로베협곡으로 유명한 호쿠리쿠 지방의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동남아는 미얀마, 라오스 지역과 태국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중국은 자유여행지로 인기 많은 홍콩을 중심으로 수요층이 형성됐다
속성별로는 패키지 40%, 자유여행 21%, 배낭여행 22%가 증가했였고, 겨울방학 시즌을 반영하듯 단품 속성이 예약 리드타임(예약과 출발일 사이의 기간)과 관계없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전체 출국자 수 또한 역대 최고였던 2007년도의 1천3백32만여명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 해외여행수요는 14만1천여명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고, 2월엔 5만여명으로 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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