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이 밀가루에 이어 고추장과 된장 가격도 올렸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가격 인상이 적용된 제품은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골드고추장', '해찬들 재래식된장', '해찬들 사계절쌈장 ' 등 장류 전 품목이다.
이들 제품은 이날부터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들도 가격 인상 공문을 보냈고 가격 협의를 거쳐 조만간 가격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장류 제품의 원재료인 콩과 밀 값이 전년동기 40% 가량 올라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면서 "소비자 물가를 고려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8일 밀가루 값도 평균 8.8% 인상한 바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