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재수 특파원] 페이스북이 15일 자체 소셜 검색 엔진 '그래프서치(Graph Search)'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뉴스피드'와 '타임라인'을 잇는 페이스북의 '세번째 기둥'이라고 칭하며 소셜네트워크와 연결된 정보를 검색하는 검색 엔진 '그래프서치'를 소개했다.
그래프서치는 페이스북에 공유된 친구, 장소, 관심사, 사진 등을 기반으로 검색결과가 출력되는 쇼셜 검색이다. 예를들면 '뉴욕에 살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라고 검색을 하면 페이스북 활동 내용에 따라 결과를 찾아주는 방식이다.
현재 그래프서치는 베타버전으로 미국 내 사용자들은 발표 당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해 5월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 갖는 대규모 발표 행사를 예고해 언론과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올해 들면서 IPO 이후 주가가 반토박이 나는 등 급락세를 면치 못했던 페이스북 주가가 매출 등 실적에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름세로 반전 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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