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카페베네는 지난 22일 청년봉사단 4기 80여 명과 함께 제주도 조천읍 일대 마을의 허물어진 돌담을 쌓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지역 봉사활동은 제주 4.3성터와 동백동산 사이 허물어진 돌담을 보수하는 작업으로 이뤄졌으며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에서는 돌담이 농작물 보호와 방풍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수가 시급했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원뿐만 아니라 제주 선흘 1리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한 돌담 쌓기는 낮부터 시작해 저녁 6시경 마무리됐고 총 500m에 이르는 높이 1m 가량의 돌담 5개의 보수를 완료했다.
'제주 돌담 쌓기 봉사활동'을 기획한 카페베네 관계자는 "제주도민이 아닌 청년 봉사단원들에게는 생소한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봉사단원들 모두 마을 주민 분들을 도와 돌담 보수에 최선을 다해줬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카페베네가 '커피처럼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는 봉사활동 단체다.
매월 정해진 정규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사회봉사 캠페인 진행, 긴급구호활동, 팀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009년 청년봉사단 1기 모집을 한 이래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청년봉사단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청년봉사단 5기가 4기에 이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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