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옥션, 리퍼브 특집관 열어…리퍼브 상품 최대 50% 할인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옥션은 브랜드 리퍼브 특집관을 열고 가전, 디지털, 자동차 용품 등 총 60종 4000여개의 리퍼브 상품을 최대 50%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엑스포에서 사용된 140만원대 'LG전자 스탠드 18평형 에어컨(200대)'은 77만9000원(설치비 별도)에 선보이고, 50만원대 '하이얼 LED TV'는 2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15종 및 '바디프렌드 리퍼 안마의자 소나타파워', '부라더미싱' 등은 모델 별로 최대 5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리퍼브 특집관에는 기존 계절가전, 일부 디지털상품 뿐만 아니라 생활-주방가전-자동차용품 등 디지털, 가전, 자동차용품이 있다. 회사 측은 리퍼브 상품 수요는 점점 늘고 있어 옥션 1월 리퍼브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옥션은 설 인기가전-디지털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특가에 선보이는 '설맞이 서프라이스' 기획전도 실시한다.

23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2주간 안마의자, 디지털TV,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 총 29종 1000여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2가지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정재명 옥션 가전실 상무는 "리퍼브 상품의 경우 예전에는 일부 계절가전이나 디지털 상품 위주여서 연중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하기 어려웠으나 불황 여파로 상품이 연중 꾸준하게 공급되고 있어 특집관을 마련하게 됐다"며 "설-졸업-입학 수요가 집중된 2월을 비롯 봄, 여름 가전 성수기를 미리 겨냥해 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여 진행하는 만큼, 해당 특집관 상품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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