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 오전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공장 불산 누출 사고로 숨진 박모(34) 씨의 시신을 부검했다.
국과수는 박 씨를 정밀 부검해 박 씨에게 불산이 침투한 경로와 직접적인 사인 등을 조사했다.
박 씨 유족은 박 씨가 방재복을 입지 않고 작업하다 숨졌다는 삼성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유족 측은 사실 관계를 규명하기 전까지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달했었다.
이에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이 결정됐다.
삼성은 오늘 저녁 7시 동탄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 불산 누출 경위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인근 26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와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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