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리스 2’ 장혁, 면도기 쉬크 모델로 발탁

차은우 기자
이미지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쉬크(Schick)는 2013년 쉬크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장혁을 발탁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대한민국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배우 장혁은 1월에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인쇄매체 및 온라인을 통해 쉬크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쉬크 마케팅팀 담당자는 장혁을 모델로 선발한 첫 번째 이유로 실제로 면도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을 모델로 선택해 단순히 쉬크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에서 나아가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실제 장혁은 촬영장에서도 면도기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수염 스타일링에 대한 본인만의 노하우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쉬크 관계자는 “남성적 카리스마와 단정한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장혁의 이미지가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특징으로 하는 쉬크의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도 모델 발탁 이유를 덧붙였다.

2013년, 쉬크가 장혁과 함께 주력으로 선보일 하이드로 제품은 깔끔한 밀착면도는 물론 수분 면도기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보습에 초점을 두고 스킨케어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강력한 절삭력과 부드러운 보습면도로 남성의 피부 건강과 스타일까지 고려한 하이드로 제품은 평소에도 수염을 길러 멋진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장혁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쉬크 모델 장혁은 “평소 사용해오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탁월하다고 생각했던 쉬크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쉬크의 모델로서 면도기의 기본 기능은 물론, 촉촉한 수분감까지 갖춘 쉬크 하이드로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장혁은 오는 2월 13일부터 방송 예정인 2013년 상반기 드라마 기대작, ‘아이리스 2’의 주인공 정유건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