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옥션이 '나눔박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기증받은 중고품 2000여 점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총 600만 원을 4일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옥션 나눔박스 캠페인'은 중고품 기부 상설코너다.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수거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경민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부장은 "기증품을 전달한 회원이 한 달 사이 700명이 넘을 정도로 회원 호응이 높았다"며 "중고품 나눔에 이어 자원봉사로 소외이웃을 돕는 희망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열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션은 오는 14일까지 고객 봉사단 '나눔패밀리' 20명을 모집한다. '나눔 패밀리'는 재해 취약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하우스 프로젝트'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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