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라건설은 지난 2일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한라건설이 포스코건설과 함께 공동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281-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32개 동 총 1751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 약 3743억원(부가세 포함)이며 한라건설 지분은 1123억원(부가세 포함)이다.
오는 2015년 4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며, 2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본 사업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업시설은 물론, 은행·공공기관·학원중심가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는 등 생활·교육·교통 환경이 모두 우수해 전주시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라건설은 2010년 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강남지역에서 한라비발디의 품질만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첫 진입했으며, 2011년 총 2280세대 주안 1구역 재개발 사업, 1370세대 대전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사업 등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수주하는 등 꾸준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2011년 전주 송천동 한라비발디 966세대 분양하며 당시 어려운 부동산 시장환경에서도 최고 16.4대 1의 청약율을 기록하며 초기계약율 100%로 분양을 완료하는 등 전주지역에서 브랜드와 제품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