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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에서 탑모델 출신인 배우 성준과 김영광이 첫 MC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뤘다.
<미라클 코리아>의 첫 MC를 맡은 성준과 김영광은 등장부터 특별했다.
특수 제작된 가면세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성준과 김영광은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흰색 수트를 멋있게 차려입고 시원한 워킹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MC의 화려한 워킹과 톱모델다운 포스로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오프닝을 선보이며 <미라클 코리아>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었다. 진행이 처음인 만큼 긴장된 얼굴로 관객들에게 첫 인사를 전한 후 본인들이 MC를 맡은 것 자체가 미라클한 일이라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첫 진행인 만큼 두 MC는 기적의 무대를 펼치는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의를 표현했다.
이 날 녹화에는 무엇이든 먹고 그대로 토해내는 마법의 사나이, 스티비 스타(50)가 출연했다. 그는 공연 중 살아있는 물고기를 삼키고 그대로 토해내는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였다. 그의 기술을 유심히 지켜보던 김영광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손으로 만져보며 물고기의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등 시청자를 대변해 쇼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해소시켜 주었다.
뿐만 아니라 성준과 김영광은 모든 공연에 참가자들이 출연할 때마다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며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첫 녹화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무사히 진행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라클 코리아>는 세계 각국에서 노력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객석에 자리한 기적의 평가단을 감동시켜 만장일치로 100인의 표결과가 나오면 출연자는 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첫 회에는 먹고 그대로 토하는 남자 스티비 스타, 화려한 파이어 아트, 4명의 목소리를 내는 카운터테너 등이 출연해 기적의 공연을 선사했다.
첫 MC 신고식을 치룬 성준과 김영광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행을 펼칠지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 <미라클 코리아>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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