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15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 누계기준 매출액 5조3천130억 원, 영업이익 2천94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26.9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IFRS 연결 NET 기준 매출액은 1조4천147억 원, 영업이익 61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패션부문의 성수기 진입효과 및 주요 자동차소재 종속회사의 실적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반면에 전년 동기 대비로는 경기 악화 영향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그 종속회사는 불황의 지속, 유럽 금융위기 등 대외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4분기는 아웃도어, 디자이너 브랜드를 필두로 한 패션부문의 공격적인 경영으로 동종업계 대비로도 우수한 실적성장세를 달성했으며, 자동차소재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 추세 또한 꾸준히 이어져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는 일부 사업들의 비수기 진입으로 인해 실적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나 4분기 일시 집행된 일회성 비용의 감소로 실적의 실제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에는 패션 및 자동차 소재 종속회사들의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의 견조한 실적흐름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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