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9일~15일)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역 인근 대형마트에서 신라면블랙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심은 최근 외국 관광객들이 휴대하기 쉽고 가격부담이 적은 신라면블랙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대형마트에 집중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춘절기간 동안 서울역 인근 대형마트에서의 라면판매액은 전 주에 비해 10% 가량 증가했다.
신라면블랙 선물세트는 제품 고유의 검정과 빨강을 조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월드스타 싸이를 내세워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2011년 5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골든위크기간 동안 많이 구매하는 상품 순위 6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춘절 연휴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작년보다 25% 증가한 6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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