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가 공정위의 공무원을 상대로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내부 감사에 나섰다.
21일 공정위는 최근 이마트가 공정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식사 접대 등의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는 폭로와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치권을 통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 부산 금정점, 대구 만촌점, 광주 상무점 등이 공정위 지역 사무소를 전담 관리하며 지난 2011년 8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공정위 공무원을 접대한 정황이 담겨져 있다.
여기에 또 이마트 직원들은 공정위 직원들에게 100여 만원 상당의 식사 접대, 명절에는 수십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 물건 구입때 편의 제공 정황이 기록돼 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18일부터 4일 동안 CJ제일제당·대상 등 주요 식품업체 10여 곳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관련 직권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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