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크라운해태제과는 14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어린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의료사업 지원 협약'을 맺고 앞으로 5년간 1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 통해 약 5년 동안 총 10억 원을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지원하기로 하고 뇌전증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전망이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이번에 지원하는 후원금은 뇌전증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조기 치료를 위한 '크라운·해태 어린이 뇌전증 치료센터(Crown Haitai Pediatric Epilepsy Treatment Center)' 운영과 뇌전증 환아의 특수교육 및 재활치료 네트워크 구축, 뇌전증 바로 알기 캠페인 사업 등을 진행한다.
윤영달 회장은 "뇌전증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어린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건강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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