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개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효성은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효성은 이날 열린 헌혈행사에서 기증받은 헌혈증서와 임직원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헌혈 증서를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한국 백혈병∙소아암 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본사뿐만 아니라 지방 사업장에서도 매년 1~2회씩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이어 왔다.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구미(2월, 6월), 안양(5월, 9월), 울산(2월, 9월), 조치원(7월), 창원(1월, 7월)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가 헌혈인구 300만 명 달성을 위해 지난해 개최한 '헌혈영웅 캠페인'에서는 최신 설비를 갖춘 헌혈버스를 기증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효성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헌혈행사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니어공학교실 개최 등 어린이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경상남도 지역 50여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며, 창원공장에서는 매년 2회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어 과학 꿈나무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중 장애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기업에 지원 및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함께 일하는 재단'을 통해 '공부의 신', '폴랑폴랑' 등 9개 사회적 기업에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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