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완벽 몸매 신민아 VS 유인나, 같은 옷 다른 느낌

화이트 블라우스의 유인나와 블랙 블라우스 신민아의 재킷 매치 대결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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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연예계 대표 완벽 몸매로 손꼽히는 배우 신민아와 유인나가 같은 재킷으로 다른 느낌을 자아내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예쁜데다 못하는 게 없고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만능녀 이유신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유인나는 아웃도어업체 마케팅 실장이라는 직함답게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에서 유인나는 독특한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재킷과 화이트 블라우스, 그리고 플라워 프린트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라이더 재킷과 같은 지퍼 여밈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인나의 블랙 재킷은 허리 뒷부분의 프릴 장식이 여성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여기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가 착용한 블랙 재킷은 조이너스의 제품으로 브랜드 모델인 신민아의 화보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화보 속 신민아는 유인나와는 반대로 블랙의 블라우스와 골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H라인 스커트를 선택,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스타일링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라우스 하나로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깔끔한 유인나의 오피스룩 좋아요”, “신민아처럼 입어보고 싶네요. 섹시하고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최고다 이순신’ 방송화면 캡처, 조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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