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S네트웍스가 아웃도어 멀티숍 '웍앤톡'과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픽 퍼포먼스' 사업을 접는다.
3일 업계 및 LS네트웍스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과 잭 울프스킨에 집중하기 위해 신규 사업인 아웃도어 멀티숍 '웍앤톡'과 스웨덴 아웃도어 '픽 퍼포먼스'를 철수키로 했다.
LS네트웍스는 2011년 '웍앤톡'을 통해 진출한 아웃도어 멀티숍 사업을 철수하는 동시에 지난해 신규 론칭한 스웨덴 아웃도어 '픽 퍼포먼스' 사업도 정리한다.
웍앤톡은 대치점 1호점을 비롯 압구정점 등 모두 7개 매장을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피크퍼포먼스는 매장이 1곳 뿐이기 때문에 상반기 안에 접을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업계는 LS네트웍스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아웃도어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기존 브랜드와 격차를 줄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신 몽벨, 잭 울프스킨 등 2개 아웃도어와 스케쳐스, 프로스펙스 등 4개 브랜드에 집중해 패션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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