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광글라스㈜는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20일부터 23일(한국시각)까지 개최된 '2013 홍콩 가정용품박람회(Hong Kong Houseware Fair 2013)'에 참가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홍콩 무역 발전국(HKTDC)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미국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독일 엠비엔테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히며, 올해는 전세계 약 2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광글라스㈜는 블럭 캐니스터, 글라스락 퓨어 등 글라스락 신제품과 아우트로의 텀블러, 쉐이커, 셰프토프의 세라믹 냄비와 프라이팬을 비롯, 최근 출시한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젖병, 이유식기 등 각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총 40개 국, 약 8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삼광유리가 선보인 블럭 캐니스터는 블럭 형태로 쌓아 올릴 수 있어 냉장고 도어포켓뿐만 아니라 주방 어디에나 활용 가능한 신개념 밀폐용기로, 올해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다양한 색상의 캡으로 일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투명한 퓨어캡(뚜껑)과 화사한 컬러 손잡이가 특징인 글라스락 퓨어 등 새로운 글라스락 제품들도 대거 선보였으며, 국가별 식 문화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다.
이 밖에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유리 소재 이유식기와 젖병,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의 세라믹 냄비와 프라이팬,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아우트로의 보온병과 텀블러, 쉐이커도 함께 전시됐다.
삼광글라스㈜는 올해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에 모두 참가하며 현재까지 총 약 2100만 달러의 수주를 달성, 수출 규모를 확대 중이다.
올해 초 '2013 독일 엠비엔테(2013 Ambiente)'에서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Tefal)/그룹 세브(GROUPE SEB)와의 수출 계약을 통해 공동 브랜드인 '테팔 글라스락(Tefal Glasslock)'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3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3)'에서는 유리밀폐용기 최초로 3년 연속 고잉 그린(Going-Green) 친환경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얌얌 출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홍콩유아용품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에서는 환경호르몬 우려가 없는 유리 소재의 다양한 유아용 제품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정구승 부장은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해외 유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글라스락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제품의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삼광글라스의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