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한국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상원 공동위원회(All-Party Parliamentary Group)가 주최하는 동아시아비즈니스 포럼에 초청 돼 양국 경제 협력을 위한 비전과 상호 투자 전략을 주제로 연설했다.
영국 상원과 영국 주재 아시아하우스가 매년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영국 상·하원 의원진과 비즈니스 리더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급부상하는 동아시아 시장 대응과 한·영 양국의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토론했다.
김 회장은 연설에 이어 영국 정부의 휴고 스와이어 연방담당 부장관과도 만나 경제 현안을 논의했으며 1일에는 옥스퍼드대 학생 자치기구인 옥스퍼드 유니언이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리더십 공개 강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유니언 공개 강연은 달라이 라마, 테레사 수녀, 마이클 잭슨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거쳐 간 권위 있는 행사다. 한국인으로는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싸이에 이어 김 회장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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