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 모바일 고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대전 오류동에 위치한 모바일 고객센터는 상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올 해 2월 대전시와 손잡고 구축이 진행 돼 왔다.
이번 고객센터 신규 구축으로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지역 4개 모바일 고객 센터를 포함, 모두 전국에 걸쳐 2300여 석 규모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돼 향후 LTE 가입자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인 상담품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대전 모바일 고객센터는 기존 4개 지역 센터 별로(서울, 부산, 대구, 광주 소재) 운영하던 상담 콜 장비 및 교환기와 같은 주요 시스템을 통합하고 인입되는 상담 콜을 분배하는 솔루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IT인프라 시설을 강화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고객상담이 가능하게 된 것이 특징이다.
또 대전 모바일 고객센터는 한층 강화된 IT인프라 시설로 상담 콜 수용량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상담서비스 질도 높였다. 기존 경력 상담사와의 1:1멘토링 프로그램 도입 등 전문 상담 인력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고객 접점의 첨병인 상담사에게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조성해 근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약 70명의 상담사에 대한 교육 훈련이 완료됐으며 연 말까지 단계적으로 총 350여 명의 상담인력을 확보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 고객서비스실 전병욱 전무는 "대전 모바일 고객센터는 수준 높은 상담 품질과 최적화된 IT상담 시스템으로 무장해 꾸준히 늘어나는 LTE 고객에게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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