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비비고'가 런칭 3주년을 맞았다.
CJ의 글로벌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010년 5월 런칭한 비비고는 건강함과 신선함이 특징인 비빔밥을 시그니처 메뉴로 해외 고객들에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실질적으로 알려 왔다.
비비고는 2005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국내를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카페소반, 소반익스프레스, 한채, 사랑채 등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와 서비스를 조사하고 개발하며 비비고의 성공적인 런칭을 준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비비고는 해외 각국에 한식 애호가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가수 싸이와 함께 '싸이고비비고 글로벌 캠페인'을 런칭해 한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비비고는 3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주년을 맞는 10일 비비고의 대표 메뉴 '비빔밥'을 60%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비비고는 더욱 많은 한식 팬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비비고 페이스북(www.facebook.com/bibigokorea)을 통해 한식의 매력을 소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비비고 매장에서 쓸 수 있는 비빔밥 바우처를 제공하는 '한식 소개팅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비비고는 지난 3년 간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의 냉동만두, 양념장, 김 등 6대 해외 전략 상품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통합 글로벌 한식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향후 2016년까지 18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CJ푸드빌은 비비고를 통해 한식 세계화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고는 현재 국내 11개 매장보다 많은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폴, 일본 5개국 총 14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매장에서 비빔밥만 50만 가량 판매했으며 연 말까지 100만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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