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애경의 메이크업 전문 화장품 브랜드 '루나'가 2년 만에 다음 달 재런칭한다.
지난 2006년 런칭이후 5년 간 약 2000억 원의 누적매출을 올린 홈쇼핑화장품 1위의 브랜드다.
루나는 지난 2006년 론칭 이후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와 함께한 제품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애경은 재론칭을 앞두고 톱모델 한혜진을 포함, 패션모델 총 11명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루나 관계자는 "패션모델은 인형처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시켜 런웨이에서 최고의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이라며 "루나는 패션모델처럼 모든 여성이 자신만의 런웨이에서 최고로 빛날 수 있게 도와주는 뷰티 스타일리스트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나는 메인모델 한혜진과 함께 서울패션위크 등 유명 패션쇼에서 활약을 펼쳤던 김미선, 엄유정, 신나리, 아이린 등 10명의 에스팀 모델들과 함께 새로운 루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재런칭한 루나는 다음 달초 드럭스토어 채널을 통해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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