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30만 명대를 회복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510만3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34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 1월 32만2000명, 2월 20만1000명, 3월 24만9000명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석 달만에 반등했다.
지난 달 실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7만 명 감소한 8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3.25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 증가폭이 3개월 만에 30만 명대를 회복한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하락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달 고용률은 59.8%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연령별 취업자 수는 20대가 9만 명 줄어 1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50대는 26만4000명 증가했고 30대가 3만4000명, 40대 1000명, 60세 이상 17만9000명으로 20대를 제외하고는 취업자수가 모두 늘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