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더풀 마마> 정유미, 하트눈 블링블링 '정겨운과 달달 러브라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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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 주연 정유미와 정겨운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특히, 정유미 특유의 발랄함과 멜로 연기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12회에서는 윤복희(배종옥)과 최은옥(김청)의 36년 전 과거의 진실과 함께 형제 어패럴에서 고군분투하는 고영채(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정유미와 정겨운의 본격적인 멜로 라인이 형성되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집중적인 관심이 쏠렸다.

정유미는 극 중 정겨운의 계속되는 질책에 야근을 자청하며 일에 몰두한다. 우연히 이를 본 정겨운이 정유미를 집에 데려다 주며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싹튼다.

정겨운은 야근에 코피를 흘렸던 정유미에게 피로회복제를 전해준다. 이어, "세부에서 당신의 가능성을 봤다.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데 자꾸 실망만 시켜서 질책을 했다."고 속마음을 표한다.

이에, 정유미는 "누군가에게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며 "'반짝일 수 있다', '믿어보자' 그런 말 지금껏 아무도 안 해줬다. 내가 정말 반짝일 수 있냐?"며 애틋함을 드러낸다.

이후 정유미는 "저 사람 왜 저렇게 멋진 거야. '너 또 반했니?' 정신차려 고영채! 저 남자 임자 있다."는 독백으로 정겨운에 대한 마음을 은연중 드러냈다. 향후 두 사람의 본격적으로 시작될 러브라인의 신호탄이 쏘아진 셈이다.

정유미는 그간 SBS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등을 통해 선보인 모습과는 달리 이번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멜로 연기를 이어가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정겨운을 향한 '하트눈'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유미 하트눈, 제대로다", "두 사람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두 사람의 사랑이 쉽진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잘됐으면 좋겠다" 등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정유미와 정겨운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향후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못 말리는 된장녀, 된장남 3남매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가면서 진정한 화합을 그리는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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