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스트 양요섭 일본팬들, 양요섭 일본 솔로데뷔 쌀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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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양요섭의 팬들이 일본 가요계에 솔로로 전격 데뷔하는 양요섭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응원했다.

양요섭의 팬들은 지난 15일 서울 청담동의 큐브스튜디오에 보낸 드리미 쌀화환에 ‘재팬도 제패하자ㅋㅋ 간밧떼요소푸상!’, ‘요소푸..우리도 독차지 당하고 싶다...☆★ 카페인 일본반 발매 추카축카추’, ‘요섭아 안녕? 양요섭 서포터즈 - 양포즈’란 메세지로 양요섭의 성공을 응원했다. 양요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양요섭과 팬들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그룹 비스트 양요섭의 팬들은 지난 해 11월 양요섭 솔로앨범 발표때도 앨범의 대박을 기원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양요섭을 응원했었다. 또 지난 2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 큐브 파티’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태국 등에서 23개 다국적 팬덤 250여 명이 참여해 2.64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양요섭을 응원했었다.

비스트 양요섭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12월 비스트 콘서트에 처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2011년 2월 비스트 앵콜 콘서트, 같은 해 3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큐브 콘서트, 2012년 1월 양요섭 생일, 2월 비스트 콘서트 등 지금까지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5.92톤의 드리미 쌀화화과 연탄드리미화환 1550장을 보내와 양요섭을 응원하고 기아대책과 자선냄비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과 연탄을 기부했다. 5.92톤은 20kg 드리미 쌀화환 293개 분량으로 아동 5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한편, 양요섭은 지난 해 ‘카페인’으로 국내에서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던 것에 이어 15일 일본에서 첫 솔로 음반 ‘더 퍼스트 콜라주(The First Collage)’를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일본 첫 솔로음반은 지난 해 국내에서 발매된 ‘카페인’의 일본어 버전을 타이틀로 일본곡 ‘Another Orion’의 리메이크 버전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앞서 양요섭은 지난 4월 일본 솔로 데뷔를 기념해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 공연장에서 3000여 명 규모로 미니 라이브와 토크를 겸한 따뜻한 팬미팅 자리를 가졌다. 양요섭의 일본 음반 타이틀곡 ‘카페인’은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국내 발표 당시 음원차트 및 음악프로 1위를 석권하며 양요섭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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