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평균판매가격(ASP)이 1년새 두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스는 삼성전자의 1분기 ASP가 222달러, LG전자가 182달러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ASP는 휴대폰 제품의 원가나 영업·마케팅 비용은 고려되지 않은 단순 판매 가격으로 높은 ASP 상승률은 수익성이 좋아졌음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29.8%(2012년 1분기 171달러), LG전자는 15.2%(2012년 1분기 158달러)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ASP 상승률은 ASP 상위 10개 제조사 중에서도 가장 높았고, LG전자는 상승률 3위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평균판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피처폰의 판매가 줄어든 대신 상대적으로 고가인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