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탐욕적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29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명주군왕릉 능향전에서 열린 강릉 김 씨 문중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3000여 명의 문중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 회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우리 국민이 선진국민으로서 보다 큰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법질서, 문화수준, 생활양식 등 우리 사회 모든 부문을 선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탐욕적 이기주의를 뛰어넘어 전체를 위한 이익을 우선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각 부문에 여전히 탐욕적 이기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탐욕적 이기주의를 뛰어넘어 전체를 위한 이익을 우선하는 의식을 가져야만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그동안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많은 세금을 납부해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더욱 사업에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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