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TX그룹 계열의 국내 3위 해운회사 STX팬오션이 결국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했다.
STX그룹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7일 공시했다.
STX팬오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신청서와 관련자료의 서면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팬오션은 이날 중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할 예정이다.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회사채 등 모든 채무가 동결되고 법원 관리하에 기업 회생 절차를 밟게 된다. 팬오션의 채무가 동결되면 가뜩이나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는 해운·항만 관련 업계에 큰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 4위인 대한해운의 법정관리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큰 파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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