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하반기에) 정책 패키기 효과를 가시화하면서 저성장의 흐름을 끊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소속 연구기관장 조찬간담회를 주재하며 "한국 경제는 사상 유례없는 8분기 연속 0%대의 저성장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하반기에는 이미 마련된 정책들이 계획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져 정책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적극적인 경기대응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정책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와 현장밀착형 집행·점검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진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옥동석 신임 한국조세연구원장, 김준경 신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등 국책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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