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14일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하반기 종합지수는 111.3으로 집계됐다.
KAI 예측지수가 100보다 크면 이는 전체 광고비의 증가를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는 하반기에 내수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광고주의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0.1, 케이블TV 104.5, 라디오 106.2, 인터넷 122.4, 신문 95.4로 신문을 제외한 전매체에서 상승세가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여행 및 레저(163.8), 가정용품(156.4), 식품(153.2), 음료 및 기호식품(151.5) 등에서 특히 높았다.
7월 종합지수는 96.2로 집계 돼 올 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속되던 증가세가 처음으로 100 이하로 떨어졌다.
여름 시즌에 기업들의 광고비 집행이 떨어지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92.7, 케이블 TV 95.1, 라디오 97.4, 신문 88 등으로 모든 매체가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만이 109.8로 유일하게 성장세가 예측됐다.
업종별로는 증권 및 자산 운용(36.4), 제약 및 의료(51.2), 전기 전자 및 정보통신(74.6), 수송기기(78.0) 업종이 낮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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