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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그가 마음을 잡고 돌아오길 기다렸던 그녀가, 결국 계속된 그의 외도 행각에 이혼 소장을 접수한 것.
지난 29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에서 다정은 장호와 난희(윤주희 분)가 만나는 증거를 얻기 위해 의뢰했던 심부름센터 직원에게서 현장을 덮치자는 이야기를 듣고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막상 그런 이야기를 듣자 두려움이 앞섰지만, 잘못된 버스를 계속 타고 가지 말라는 영수(김지석 분)의 말에 힘을 얻어 변호사를 통해 이혼 소장을 접수하는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정은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경찰을 대동하고 장호와 난희가 함께 있다는 현장을 덮쳤다. 하지만 난희에 계략에 빠져 증거를 잡기는커녕 오히려 다시금 오해를 받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다음날 다정이 접수한 이혼 소장을 받게 된 장호가 “이혼? 네 주제에?! 누구 맘대로!!”라고 말하며 소장을 찢으려 했고, 이를 막으려던 그녀를 밀쳤다. 이에 충격을 받고 화가 난 다정은 장호의 팔뚝을 물었고, 그런 그녀에게 미쳤냐고 화를 내는 장호에게 그녀는 “그래 미쳤다. 그러니까 이혼해”라며 울부짖듯 소리치며 이혼을 선언,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청아 당당해진 모습 보기 좋다”, “다정이 불쌍해서 어쩌나”, “다정이가 조금만 더 힘냈으면~”, “드디어 이혼 선언! 다정이 장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진(유인영 분)이 마음을 고쳐먹고 형제어패럴에 투자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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