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레인즈스퀘어, 가상데스크톱 환경 위한 자료 반출 솔루션 출시!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브레인즈스퀘어는 가상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료 반출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자료 반출 솔루션은 전용 복사방지 USB 메모리와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메모리는 가상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일반 USB 메모리처럼 동작하고, 로컬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복사 방지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가상데스크톱 환경의 가장 큰 단점은 네트워크가 되지 않는 환경에서 문서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본 솔루션을 사용하면 가상데스크톱에서 작업한 문서 파일을 전용 복사방지 USB 메모리에 저장하여 반출하기 때문에, 외국 출장 등 인터넷 접속이 안 되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회사 외부에서는 복사 방지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USB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본 솔루션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용 USB 제품은 Office 로 USB에 저장된 파일은 USB 내에서만 보거나 수정/저장을 할 수 있으며, 출장자가 가상데스크톱에서 필요한 파일을 USB 메모리에 저장하면, 출장지에서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USB에 저장된 파일을 이용하여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모든 작업은 USB 메모리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료 유출이 불가능하다. 출장지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 USB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가상데스크톱 환경으로 옮겨서 계속하여 작업할 수 있다.

관리 서버 프로그램인 UMS에서는 USB 메모리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고, USB 메모리가 언제 어디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USB 메모리 사용 로그와 파일 작업 로그를 온라인으로 수집하여 원격에서 감시할 수 있다.

관리자가 USB 메모리의 보안 정책을 원격에서 변경하거나, 분실된 USB 메모리에 대해서는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원격에서 파기할 수 있다. USB 메모리에는 블랙박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네트워크 접속이 안 되는 환경에서는 USB 메모리 내에 작업 로그를 일시 보관했다가 온라인이 되는 시점에 로그를 관리 서버로 자동 전송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다.

브레인즈스퀘어 조연근 마케팅팀장은 “기업들이 보안 이슈로 앞다투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본 솔루션은 가상데스크톱 인프라의 가장 큰 약점인 오프라인 상태에서의 자료 반출 및 데이터 보호 분야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