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야외활동 잦은 여름철, 브리츠 아웃도어 스피커에 주목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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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및 캠핑 인구가 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인구는 등산이 약 1,800만 명이고 캠핑 인구만 해도 120만~140만 명에 이를 정도다.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은 등산을 가고 40명 중 한 명은 야외에서 캠핑을 즐긴다.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아이템 판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등산, 캠핑, 낚시, 하이킹, 트래킹 등 야외 활동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흥을 돋구기 위해 라디오나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인지 의류 뿐만 아니라 IT 기기들도 인기에 편승하기 시작했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 역시 아웃도어 열풍과 함께 주목 받는 제품이 있다. 휴대용 아웃도어 스피커인 BA-U2 Retro와 BA-S2 Player가 그 주인공.

옛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의 브리츠 BA-U2 Retro는 MP3 음원과 FM 라디오 기능을 수행하는 휴대용 스피커로 작지만 타 포터블 스피커보다 뛰어난 사운드 재생 능력을 보여준다. 크기가 작아 한 손에 쥐어도 어색하지 않고 8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최대 볼륨으로 연속 재생 시, 약 5~6시간 가량 야외에서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는 착탈식이고 마이크로 USB 단자 충전을 지원한다.

스피커 전면에 장착된 키패드와 LED 디스플레이는 쉽게 FM 주파수를 입력하거나 검색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MP3 음원 검색을 지원한다. MP3 음원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에 카드를 꽂아 감상 할 수 있으며, 이어폰 단자가 제공되어 외부에 방해를 주지 않고 혼자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 USB 단자로 PC나 노트북에서 쉽게 데이터 읽고 쓸 수 있는 것 외에 USB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음악 재생과 라디오 기능 외에도 아웃도어 활동이 잦은 소비자를 위해 제품에 고휘도 LED 조명등을 달아 야간에 비상 손전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BA-U2 Retro는 과거 유행했던 휴대폰과 흡사한 디자인으로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브리츠 BA-S2 Player도 정통 아웃도어 인구의 증가와 함께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BA-U2 Retro와 같이 MP3 음원과 FM 라디오 기능을 갖췄으며 순수 아웃도어 환경에 어울리는 스피커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완성되었다.

제품에는 USB 단자와 마이크로 SD 단자를 준비해 USB 메모리나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로 MP3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이어폰 단자도 있어 MP3 플레이어로 활용하거나 혼자서 라디오를 들을 때 쓸 수 있다. 전면에 LED 디스플레이 창을 달아 음량/라디오 주파수 확인이 가능하고 고휘도 LED를 탑재해 야간 비상 손전등으로도 쓸 수 있다.

BA-U2 Retro 같이 휴대가 간편하며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제공해 편의성도 갖췄다. 충전은 미니 USB 단자를 통해 지원하며 동일 하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USB 스피커로도 활용하는 것 역시 동일하다.

특히 BA-U2 Retro와 BA-S2 Player는 등산과 야외 활동이 잦은 부모님 및 지인을 위한 선물로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브리츠에서는 선물포장, 기프트백, 추가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용 한정 패키지를 따로 구성할 정도다.

브리츠는 자사 아웃도어 스피커가 휴가철 및 야외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면서 단순히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즐기는 아웃도어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리츠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두 휴대용 아웃도어 스피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아웃도어 문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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