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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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콤, 평생워런티 적용하여 중고 네트워크 장비 판매 실시

누비콤, 국내 관련 업계 중 최초로 시작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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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중고 계측기/네트워크 장비 유통 전문회사인 (주)누비콤(대표이사 신동만)이 국내 관련 업계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고 네트워크장비, 보안장비, x86서버 등을 평생 워런티를 적용해서 판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동안 중고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판매 후 품질보증 기간은 업계마다 제각각 이었으며 대부분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아예 없거나 일부 있더라도 최대 6개월 정도가 고작이었다. 올해 7월부터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향후 국내 중고장비 시장에도 고객 감동 지향적인 큰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누비콤이 실시하는 평생 워런티 대상 중고제품은 주요 유명 네트워크 및 x86서버 제조 회사에서 생산한 전 모델을 기본으로 하며 이중에서 매우 오래된 제품 등 극히 일부 품목은 부득이 제외된다.

누비콤의 대표이사인 신동만 사장은 “2003년 회사를 창립,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누비콤은 그 동안 꾸준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정책을 도입하게 되었다. 우리 회사의 창립정신은 ‘고객에게 이익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이며 지난 10년 동안 계속 성장한 배경에는 바로 이러한 정신이 있었고 또한 이를 꾸준히 실천하여 왔기에 가능했다”며 “우리는 항상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으며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중고장비까지 평생 워런티 제도를 실시하는 첫 번째 회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일 실장은 “이러한 고객지향적 프로그램은 충분한 기술적 노하우와 사내 인프라 시스템이 갖추어 지지 않으면 아무도 할 수 없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당분간 누비콤만이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비콤은 항상 풍부한 재고와 함께 세계 어느 곳이든 2일에서 14일 이내에 고객이 주문한 장비를 납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중고 네트워크 장비를 평생 워런티 프로그램으로 판매한다고 해서 판매가격의 인상은 없으며 납품 후 부득이 장비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에도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게 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또한 세계 최대의 중고 네트워크 장비 전문회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망으로 전 세계의 전기전자 관련 업체, 정부산하 및 교육기관, 그리고 딜러들로부터 그들의 프로젝트 완료 및 변경 등으로 발생한 잉여 중고 네트워크 장비들을 조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조달된 장비들은 회사 자체의 기술력으로 전량 재정비를 한 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평균 5,000여 대 정도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장인 서울 문래동 고객지원센터에서 이러한 현황을 직접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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