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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홍상수 감독이 선보일 영화 <우리선희>. 주연 배우의 이름에서 홍상수 감독과 여러 작품을 했던 배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과 함께 새로이 이름을 올린 배우가 있다. <아는여자>, <이끼>, <내가 살인범이다> 등 한국영화계의 흥행보증수표 정재영이 바로 그 주인공. <우리선희>에서 감독이자 선희의 옛 선배 ‘재학’역할을 맡은 정재영은 그 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학’은 옛 여자친구 선희(정유미)를 다시 만나 흔들리는 문수(이선균)의 속내를 들어주는 한편, 또한 선희와 우연히 만나 마음을 쌓아나가는 캐릭터. 기존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던 정재영의 강점인 자연스러운 연기는 연기파 배우의 산실 홍상수 감독사단과 만나 흥을 타는 연기로 관객들을 홀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재영은 그의 절친 유준상의 소개로 홍상수 감독 영화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정재영은 “홍상수 감독 영화에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다. 그러나 첫 촬영을 마치고 나자 신묘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마치 홀린 듯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우리선희>는 세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그녀가 누구인지 많은 말들이 오고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게 되는 작품. 매 영화마다 반복과 대구 속에 새로운 영화 형식을 제시해온 홍상수 감독이 새로운 얼굴 정재영을 투입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즐거운 감상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초청의사를 밝혀온 작품으로 오는 8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이후 9월에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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