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자산이 6%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20% 가구는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초보장연구센터 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금융지원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소득 5분위 중 최하위인 1분위 가구의 자산액은 9899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00만 원이 줄었다.
반면 같은기간 소득 2분위에서 5분위 가구는 자산액이 71만 원에서 8660만 원 늘었다.
자산에서 부채액을 뺀 순자산도 1분위 가구만 8900만 원으로 줄었고, 2분위 이하 가구는 모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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