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상조업체들의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수도권 대형업체와 비수도권 중소형업체 사이의 양극화 현상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3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힌 '2013년도 상조업 주요 정보 분석'에 따르면 297개에 달하는 국내 상조업체의 총자산규모는 2조4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000억 원 넘게 증가했으며, 자산 대비 부채비율도 11%포인트 하락한 119%로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반면 수도권 상조업체 수와 가입자수는 물론, 기업규모별 가입자수 등에서 수도권 상위업체들과 비수도권의 중소형 업체들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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