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2분기 세계에서 팔린 스마트폰 10대 중 8대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분기 OS별 스마트폰 판매량(공급 기준) 집계 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1억8260만 대 팔려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9.5%와 견줘도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로는 사상 최대다.
같은 기간 iOS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은 시장점유율 13.6%에 그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OS를 탑재한 제품은 시장점유율 3.9%를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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