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2분기 북미 시장에서 판매된 휴대전화 2대 가운데 1대는 한국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 해 2분기 북미 시장 휴대전화 실적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700만 대로 시장점유율 39.5%, LG전자가 540만 대로 시장점유율 12.6%를 차지해 양사의 점유율 합계가 52.1%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 이어 2위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까지 모두 석권하게 됐다.
애플은 2분기 1100만대 판매에 그쳐 시장점유율도 1분기 29.7%에서 25.6%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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