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 제품을 수입 금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정에 항고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TC가 애플이 삼성전자 특허 3건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최종 판정한 것과 관련해 지난 달 연방순회법원에 항고했다.
이에 따라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국제무역위원회의 애플 제품 수입금지 권고에 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다시 양사 특허 분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무역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최종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추가적인 사법 조치를 행사할 수 없지만 무역위의 최종판정에 대해 연방순회항소법원에 항고했기 때문에 항소법원이 무역위의 최종 판정을 재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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