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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투윅스’(작가 소현경, 연출 손형석)에서 건들거리는 반달 장태산 역할을 맡은 이준기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베일을 벗은 ‘투윅스’는 자신에게 꼭 맡는 캐릭터를 맡은 이준기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드라마의 주 축으로 극을 끌고 나가며 건달에서 부성애 연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물오른 완벽한 연기력을 보였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를 예고하며 첫 시작부터 영화처럼 강렬했다.
경찰차로 호송 되가던 이준기가 교통사고를 당하며 그의 탈주 시작을 알려 그가 왜 탈주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삼류 양아치로 의미 없는 삶을 살던 그에게 8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던 옛 애인 서인혜(박하선 분)가 찾아와 딸의 존재를 밝히는 장면에서는 한 템포 늦게 이해하는 장태산의 허당 매력까지 살리는 연기력을 선보인 이준기는 세세한 템포 조절까지 능숙하게 처리했다.
극이 무겁지 않게 유머감을 잃지 않게 연기하면서 딸의 존재 사실에 진폭이 큰 감정연기도 선보여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이준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무더운 여름 촬영으로 체중까지 감량된 이준기는 날렵한 턱선과 슈트입은 완벽한 비쥬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투윅스’ 첫 방송은 빠른 전개와 탄탄한 시나리오, 배우 들의 열연, 영화 같은 영상, 빈틈없는 OST음악까지 월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이준기가 살인 누명을 쓰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려 ‘투윅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오늘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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