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와 소비자단체의 압박에도 8일 부터 우윳값이 리터당 250원 인상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해 처음 시행된 원유가격변동제로 원유가격이 오름에 따라 매일유업은 오늘부터, 서울우유는 내일부터 각각 인상된 우윳값을 적용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판매가를 기준으로 매일우유는 1리터들이 가격이 2350원에서 2600원으로, 서울우유는 2300원에서 2550원으로 각각 250원 씩 오르게 된다.
남양유업도 내달 쯤 우유 가격을 인상할 예정인 가운데 커피와 빵, 아이스크림 등 우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들의 가격 인상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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