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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이민우 분)에게 받은 이혼 위자료를 사기 당한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늘 자신의 곁에서 힘이 돼 주는 영수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낀 것.
지난 11일 방송한 ‘원더풀 마마’에서는 다정이 가게 홍보를 하기 위해 새벽 같이 영수와 함께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정은 열심히 뛰며 일하는 영수의 모습에 자연스레 미소 지었고, 영수는 계속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힘든 그녀를 뒤에서 밀어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일을 마치고 영수와 간단히 아침을 먹던 다정은 “힘들지 않냐? 나 때문에 고생한다”며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영수는 “고생은! 두 달 안에 매출 두 배라는 목표가 있으니까 뭘 해도 신난다“며 웃으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이에 마음이 편안해진 다정이 웃으며 빵을 먹다 크림이 입술에 묻자 영수가 이를 닦아주려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쌌고,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방송말미에는 윤재(황동주 분)가 복희(배종옥 분)와 범서(선우재덕 분)의 제안을 수락해 친자 검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으며,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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