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수도권 소재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가 상장사들의 지역별 시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소재 상장사 시가총액이 지난 8일 기준으로 1025조2500억 원으로 전체 86%를 차지했다.
수도권 상장사 가운데 서울 소재 기업의 시가총액이 57%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경기와 인천이 뒤를 이었다.
또 수도권에 소재한 상장사는 모두 1206개사로 전체 상장사의 71%를 차지했다.
권역별 시총 비중은 수도권에 이어 영남, 충청, 강원 순서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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