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국내에서 슈퍼박테리아 집단 감염이 확인되고 야생 진드기가 옮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때문에 10명 이상 목숨을 잃은 가운데, 우리나라의 감염병 관련 기술 수준이 선진국에 5년 정도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2012년도 국가전략기술 수준평가' 결과에 따르면 '감염병 대응기술'과 '질병진단 바이오칩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은 세계 최고인 미국과 비교해 각각 4.6년과 4.7년 뒤떨어졌다.
또 최고 선진국의 기술 수준을 100%로 봤을 때 국내 120개 전략기술의 평균 수준은 77% 정도다. 그러나 이에 비해 감염병 대응기술은 72.1%, 질병진단 바이오칩기술은 75.7%로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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