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금으로부터 20년 가량이 지난 뒤인 2030년에도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전체 노인 10명 중 4명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원섭 고려대 교수(사회학과)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초연금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소득활동인구는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지만, 실제 국민연금 가입률은 49%에 불과하며 국민연금 가입자 1982만 명 중에서 실제로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는 1440만6000명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국민연금 실제 가입률이 떨어지다 보니, 지난 해 말 현재 65세 이상 전체 노인 중에서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1%에 그쳤다.
올 해 국민연금 재정 건전성을 점검한 추계결과를 보면 2030년에도 전체 노인의 40%만이, 2050년에도 전체 노인의 68%만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