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난 해 한국 기업의 반덤핑 피소 건수가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세계은행(WB), 삼성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 해 한국 기업의 반덤핑 피소 건수는 중국이 56건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한국과 대만이 21건, 태국이 10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반덤핑 피소 건수는 전년의 11건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피소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7.7%에서 10.7%로 증가했다.
반면 주요 수출 경쟁국인 일본은 같은 기간 5건에서 6건으로 큰 변화 없이 피소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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