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우유가 오는 30일 부터 우윳값을 1ℓ에 220원 올린다.
서울우유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흰 우유 1ℓ들이 가격을 모레부터 2520원으로 220원 인상하는 등 80여 개 제품 가격을 평균 11%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우유의 200ℓ들이 초코우유와 딸기우유는 650원에서 730원으로 12.3% 인상된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 다른 업체들도 조만간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드링크요구르트와 치즈, 빵 등 우유를 재료로 사용하는 식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우윳값 인상 폭이 너무 크다는 입장이어서 또 다시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